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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 고통이 남기고 간 뒤를 보라. "

 

 

요한 

 

 

남 | 24 | 191

 

 

장미색

 

그 어느 국가에도 주민등록이 되지 않은 상태. 주민등록상 없는 사람과 마찬가지. 게르테나 전에 예매할 수 없어서 암표를 구매했다. 그 외의 과거사는 알 수 없다.

정장, 코트, 구두, 장갑, 손목시계, 반지, 손수건, 지갑에 어머니와 찍은 사진과 약간의 현금, 게르테나 전의 티켓 한 장이 들어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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