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이제 와서야 내 눈으로 보게 되는군."
자크시즈 아르망
남 | 29 | 174
장미색
- 무명 화가. 2년 전의 사고로 오른쪽 팔과 오른 눈의 시력을 잃었다.
- 싱글대디. 6살짜리 아들이 있었으나 동일한 사고로 죽었다.
- 게르테나를 평소에 존경해왔다고 한다. 직접 작품을 본 반응은 다소 미적지근 하지만.
스케치북, 콩테, 여분의 막대사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