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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르난도 데체테 

 

 

남 | 27 | 186

 

 

장미색

“미안해요, 지금은 얘기하고싶지 않아요.”

 

수리점을 운영하고 있다. 평소 자신의 가게를 자주 찾던 단골 손님으로부터 초대장을 받았다. 타인의 호의는 쉽게 거절하지 못하는 타입이기에 시간을 내어 전시회를 찾게 된 것.

  •  스패너, 윤활유가 담긴 작은 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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