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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미술관이 넓다~ 무대만큼!”

 

샤샤

 

 

여 | 18 | 154

 

 

장미색

 

[경위]

놀랍게도, 전시회 부제인 『Last Waltz』만 보고 공연으로 착각하고 표를 섣불리 끊었다가 뒤늦게 알고 결국 오게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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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취향]

로맨스 소설을 좋아하며, 공포영화를 보고난 후에는 후유증이 상당하다.

엄마한테서 매달 레몬청을 받는다. 이 레몬청을 넣은 레몬티는 가장 좋아하는 차.

굉장히 치우쳐진 식단을 가지고 있다. 당근은 절대 먹으려 들지않는다

단것은 많이 먹지 않지만 여러번 충치로 치과에 간적이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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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취미]

수집하는 취미가 있다. 그 수집품으로는 인형등의 완구품

『포니 아일랜드』 애청가.

심란하거나 고민이 있을때는 클래식을 듣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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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타]

풀네임-[샤사 스카로지]

현재 작은 발레단에서 발레 무용수로 있다. 프리마 발레리나를 목표중. 

체중에 신경을 많이 쓴다. 

발이 작다.

늘 고양이를 키우고 싶어한다. (키우지는 않지만 아는건 많은 그런 과)

 

 

 

  •  1.걸치고있는 수재 숄

  •  2.소형 피리목걸이.(목에 걸어 옷안으로 넣어놓고 다닌다./-꽤 높은 소리가 납니다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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